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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 정문
- 전 세계 9,300여개 기업 중 상위 15%…국내 승강기업계 유일 -
현대엘리베이터가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 경영 연례보고서’에서 ‘멤버(Yearbook Member)’로 등재됐다.
S&P 글로벌은 글로벌 금융 정보 제공기관으로 매년 전세계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산업군별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26년 보고서는 전세계 62개 산업군, 9,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산업군 내 상위 15% 이내인‘멤버’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내 승강기업계에서 ‘멤버’등급 획득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유일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그간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 투명한 이사회 운영 및 윤리경영 강화 등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등급 상승을 이뤄낸 바 있으며, 서스테이널리틱스 등 해외 유수 평가 기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는 등 국내외에서 ESG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측은 “S&P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 등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ESG경영 노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주주 및 고객 등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ESG 경영을 본격화하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선포한 바 있다. 또한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지배구조 개선, ▲포용적 조직문화 정착,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