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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본격 출범과 동시에 17종의 공모형 신상품 출시...현정은 회장 1호 가입

2009-07-07
'바이코리아' 신화 재현을 위해 현대그룹의 현대자산운용이 본격 출범한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7일 현대자산운영 창립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창립행사에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사장단과 이정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등 유관기관장 그리고 범 현대그룹 임직원과 기관투자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식, 다과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현대자산운용은 현대증권이 전액 출자한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우수한 운용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고객의 성공투자 파트너" 라는 비전과 2012년 수탁고 10조 달성을 목표로 과거 "BUY KOREA"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이날 현대자산운용이 출시한 「드림주식형 1호」 주식형 상품의 첫번째 고객으로 가입신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