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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월드 새창열림

그룹소개

발전된 대한민국을 건설했습니다
하나된 나라를 열었습니다.

역대 회장

아산의 도전, 창의, 희망은
위대한 꿈의 이정표로
모두의 가슴 속에
불멸의 거목처럼
살아있다.

아산 정주영 사진
창조적 도전자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불굴의 개척정신과 창조적 의지를 가진 위대한 도전자였습니다.
아산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새로운 사업에 과감히 도전해 국가 경제발전에 앞장서고
우리나라의 선진국 진입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긍정과 실천의 리더십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긍정과 실천의 힘을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는 역동적인 문화를 현대에 정착시켰습니다.

남북 평화의 초석을 마련한 ‘선구자’
아산은 민족화해와 협력, 남북 상호발전 추구라는 역사적 소명 의식으로 남북경협의 문을 연 선구자였습니다.
‘20세기 마지막 전위예술’로 불리는 소떼방북으로 시작으로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단 개발사업 등은 단순 사업을 넘어
남북 평화의 초석을 마련한 아산의 마지막 ‘사업보국(事業報國)’입니다.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갖춘,
신념의 CEO.
현대정신을 계승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한,
진정한 현대인이었습니다.

경영인 정몽헌 사진
현대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 진정한 현대인
창업주 정주영 명예회장의 사업 유지를 이어받아, 시대를 앞선 거시적인 안목과 새로운 기업가 정신,
그리고 확고한 사명감과 신념을 갖춘 진정한 현대인이었습니다.

검소하고 따뜻한 인품을 가진 참 경영인
현대그룹의 새로운 기업문화인 ‘자율경영’을 제시했고, 사람의 능력은 개발하기 나름이어서
경영자는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한 미덕이라 강조해온 따뜻한 기업가였습니다.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기틀을 다진 평화주의자
정 회장은 평소 “기업이 어느 정도 커지면 개인 소유가 될 수 없다” 며
국가와 민족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념을 실현해야 한다는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명예회장과 함께 소떼방북을 시작으로 동쪽으로는 금강산관광을, 서쪽으로는 개성공단 사업을 비롯해
류경 정주영체육관사업, 철도·통신 등 대북 SOC사업 등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기틀을 다진 기업인이자 평화주의자였습니다.